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돌아오는 5월 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산 마메스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에서 아틀레틱 빌바오를 상대한다.
맨유는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는 빌바오와의 UEL 4강 1차전을 앞두고 두 명의 선수가 돌아왔다.디알로가 팀 훈련에 복귀했고 더 리흐트도 참석했다”라고 전했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25일 “디알로가 다음 주부터 맨유 선수단 훈련에 복귀한다.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되었을 것이라는 예상에도 불구하고 기록적인 속도로 회복했다.디알로는 다음 주부터 훈련에 참여한다”라고 전했고 예정대로 훈련에 복귀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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