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는 30일 "국회는 즉각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탄핵 절차를 개시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헌법적 질서를 지켜야 할 역사적 책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더민초는 이날 오후 성명서를 내고 "한덕수 권한대행의 미국과의 협상에 대해 파렴치한 월권과 정치적 악용이 의심되는 상황으로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12·3 내란 사태 이후 한 대행은 민주주의 회복과 헌정 질서 수습이라는 국민적 소명을 부여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정치적 사욕에만 눈이 멀어 있다"며 "최근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 이후,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본인의 정치적 이득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시키는 파렴치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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