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과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두 아들과 함께 테니스, 요가, 수영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한 누리꾼이 "손잡이 닦고 내린 거 맞냐"고 묻자, 김나영은 "(손잡이) 잘 닦고 내렸다"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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