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흉기 난동' 고교생, 법원 출석하며 연신 사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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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흉기 난동' 고교생, 법원 출석하며 연신 사과… "죄송합니다"

충북 청주 한 고등학교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교직원 등 6명을 다치게 한 학생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특히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겪자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하며 오래전부터 좌절감에 빠져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군은 범행 전날 집에서 흉기 4점을 챙겨 등교했으며 다음 날 학교에서 마주치는 사람을 해코지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을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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