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쓰러졌어요" 외침에 임신 7개월 차 간호사가 내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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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쓰러졌어요" 외침에 임신 7개월 차 간호사가 내달렸다

임신 7개월째인 간호사가 응급조치로 경련 환자를 살려내 화제다.

30일 이대목동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소속 최애리 간호사는 지난 13일 국립괴산호국원에서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진 환자의 목숨을 구했다.

40대 남성이 쓰러져 경련을 일으키는 것을 본 그는 본인이 간호사라고 신분을 밝힌 뒤 침착하게 대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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