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이 0.75명까지 하락한 이 위기의 시대, 우리는 출산을 권유하는 시대를 지나 출산이 가능한 사회를 설계해야 할 때다.청년이 살아갈 수 있는 구조, 곧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저출생대응특별위원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및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후원했으며, 청년 당사자와 전문가, 정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저출생 문제의 새로운 접근과 해법을 모색했다.
또한 “저출생 대책의 핵심은 ‘내 아이에게 이 사회를 추천해줄 수 있느냐”라며, “사회진출 연령이 올라가는데 맞춰 저출생 정책도 변화하며, 더 청년들에게 쉽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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