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對)중국 '관세 폭탄'과 중국의 대미(對美) 보복관세 부과로 미·중 간 관세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중국 주재 미국 대사 후보자가 연방 상원의 인준을 받았다.
스포츠 브랜드 '리복' 등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기업인 출신으로, 미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연방 상원의원을 지내기도 한 퍼듀 후보자는 지난해 12월 주중대사 후보자로 발탁됐다.
퍼듀 후보자는 기업인 시절 홍콩에 거주하거나 중국으로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지만, 상원의원 시절에는 대만을 방문하는 등 중국에 강경한 태도를 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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