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50만명의 카리브해 섬나라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 야당이 총선에서 승리하면서 10년 만에 정권을 탈환했다.
이에 따라 UNC를 이끄는 캄라 퍼사드비세사(73) 전 총리가 다시 트리니다드토바고 정부 수반에 오르게 됐다.
퍼사드비세사는 2010∼2015년에 트리니다드토바고 첫 여성 총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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