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박준수 감독과 배우 이준영, 정은지, 이미도, 이승우, 박성연, 이지혜, 홍윤화가 참석했다.
극 중 이준영은 세계적인 보디빌더에서 하루아침에 낡은 헬스클럽을 떠맡게 된 '기승전근(筋)' 헬스클럽 관장 '도현중'을 연기한다.
그간 캐릭터성이 강한 배역을 많이 맡아왔던 만큼, 이번 작품은 어떤 부분에서 끌렸는지 묻자 "코미디에 대한 욕심이 있었는데 이 대본이 나의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도전하게 됐다.처음 대본을 봤을 때는 운동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운동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힘든 감정을 위로해 줄 수 있는 부분도 좋았다.내가 헬스장에 갇히더라도 이 작품을 무조건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도전했다"라고 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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