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빅테크(거대 기술기업) 텐센트와 알리바바가 인공지능(AI) 개발에 필요한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구입이 제한되자 틱톡의 모기업인 바이트댄스가 보유한 재고 물량을 사들였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9일 보도했다.
텐센트는 1분기에 AI 챗봇 '위안바오' 등 AI 개발을 위해 엔비디아의 'H20' 칩을 중심으로 약 20억 위안(약 3천950억원) 상당의 GPU를 구매했다.
바이트댄스와 알리바바, 텐센트 등 중국 기업들이 올해 1분기에 구입한 H20은 최소 160억 달러(약 23조원)에 이른다고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이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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