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권성동 ‘거취 결정’ 경고에 “국민 위한 참보수 길 고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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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권성동 ‘거취 결정’ 경고에 “국민 위한 참보수 길 고민할 것”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권성동 원내대표가 자신을 향해 언급한 ‘해당(害黨)행위’와 ‘거취 결정’ 경고와 관련해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정하고 원칙을 훼손해서 당의 보수정체성을 파괴한 당 지도부가 해당 행위”라며 “국민을 위한 참보수의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해 12·3 계엄 사태 이후 국민의힘 당론과 달리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을 표명하며, 대국민 사과와 함께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2월에는 윤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고 당론과 다른 행보를 보인다는 이유로 울산시당 내부에서 사퇴 압박이 거세지면서 스스로 시당위원장직에서 물러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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