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6대 격전지(swing state) 중 하나였던 미시간주의 승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었다.
머콤 카운티는 미국 메이저 자동차 제조사인 제너럴모터스(GM)와 스텔란티스 등에서 일하는 블루칼라 노동자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 민주당에서 공화당, 보다 정확히는 '트럼프' 쪽으로 지지를 옮긴 러스트벨트(rust belt·쇠락한 오대호 연안 공업지대) 민심을 상징하는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대선 때 트럼프 대통령을 찍지 않았던 사람들은 신랄한 비판의 말을 쏟아냈고, 트럼프 대통령을 찍었다는 사람들은 '아직 정권 초반이니 좀 더 지켜보자'는 반응을 보였는데, 그들의 반응도 정책에 대한 적극적 지지와는 거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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