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K팝 걸그룹 최초 타이베이 돔 시구·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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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K팝 걸그룹 최초 타이베이 돔 시구·시타

엔믹스는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타이베이시에 위치한 타이베이 돔을 찾아 K팝 걸그룹 최초로 시구, 시타를 진행했다.

엔믹스의 공연을 보기 위해 구름 관중은 자리를 지켰고, 이들은 ‘노 어바웃 미’, ‘러브 미 라이크 디스’, ‘대시’ 등의 퍼포먼스를 선보여 열띤 반응을 얻었다.

엔믹스는 전석 매진 성원에 힘입어 ‘런 포 로지스’, ‘영, 덤, 스투피드’, ‘별별별’ 등 대표곡 무대를 선보이고 팬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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