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인가요?"…'유럽 신혼여행' 두고 다투는 예비 부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사치인가요?"…'유럽 신혼여행' 두고 다투는 예비 부부

투룸 월세로 신혼 생활을 시작하기로 한 예비부부가 신혼여행지를 두고 다투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지방에 거주하며 올해 결혼 예정인 30대 예비부부라고 밝힌 A씨는 "제목 그대로다.2년 정도 돈을 더 모으고 역세권 아파트를 매매할 예정이라 결혼식 먼저 올리고 신혼집은 투룸 월세로 시작하기로 했다"고 글을 시작했다.

예비 신랑은 "투룸에서 월세로 (신혼 생활) 시작하는데, 좋은 곳으로 신혼여행 가고 싶은 것 자체가 욕심이고 사치"라고 A씨를 만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