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비스트, 감개무량 '수륙양용'…고여 있을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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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비스트, 감개무량 '수륙양용'…고여 있을 수가 없네

그룹 '하이라이트(HIGHLIGHT)' 아니 혹은 아니 또는 '비스트(BEAST)'는 물 위에서나 땅 위에서나 두루 쓸 수 있는 수륙양용처럼 현실과 과거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팀이 됐다.

자신들이 상표권을 보유하게 된 옛 이름인 비스트를 병행할 수 있게 된 이후 처음 낸 음반으로, 현실과 비현실을 오가며 감각적인 사랑을 노래한다.

하이라이트가 비스트라는 이름으로는 신곡을 발표하는 건 지난 2016년 발매한 정규앨범 '하이라이트(Highlight)' 이후 9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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