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경실은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9년 전 방송된 드라마 '사랑과 야망'이 넷플릭스에 올라왔다"고 적었다.
이경실은 "이 드라마를 할 수 있었던 건 나의 정말 큰 복이었다.
영상은 2006년 방송된 SBS TV 드라마 '사랑과 야망'의 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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