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바이오텍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2025 국제골관절염학회(OARSI)'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코오롱바이오텍은 TG-C의 상업화용 대량생산을 책임질 예정으로, 이를 위한 맞춤형 공정을 개발 중이다.
김선진 코오롱바이오텍 대표는 "이번 학회는 코오롱바이오텍의 진보된 CMO와 CDMO 기술력에 대한 세계의 관심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며 "TG-C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다시 한번 입증된 만큼 TG-C 상업화 생산도 성공적으로 완수해 코오롱바이오텍의 글로벌 성장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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