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상공회의소, 영남지역 산불 이재민 생계지원금 4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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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상공회의소, 영남지역 산불 이재민 생계지원금 4천만원 기부

경기동부상공회의소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 4천141만원을 남양주복지재단에 기부했다.

28일 남양주복지재단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영남지역 산불 이재민의 생계 지원을 위해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소속 회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총 42개 회원사가 참여했다.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고자 회원사들이 한뜻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책임을 다하는 경기동부상공회의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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