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추억 품고 온 잔나비…"우리음악 과자처럼 꺼내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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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소녀 추억 품고 온 잔나비…"우리음악 과자처럼 꺼내드시길"

지난 2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잔나비의 단독 콘서트 '모든 소년소녀들 2025'도 꼭 이러한 공연이었다.

팀의 보컬 겸 프론트맨인 최정훈의 감성적인 피아노 연주로 4집 신곡 '플래시'(FLASH)가 시작되자 무대 뒤 LED에서 '꽝꽝' 번개가 내리쳤다.

이들의 4집 파트.1에는 '플래시'와 타이틀곡 '사랑의이름으로!'를 비롯해 처음으로 음악을 느낀 순간의 감정을 기록한 '뮤직', 무언가를 위해 뛰어들 수 있으리란 결심을 담은 '아윌다이포유♥X3', 몽환적인 사운드가 특징인 '모든 소년 소녀들2 : 무지개' 등 8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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