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 'TG-C' 美 임상서 안전성·유효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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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TG-C' 美 임상서 안전성·유효성 입증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4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에서 열린 '2025 월드 콩그레스'에 참가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월드 콩그레스는 국제골관절염학회(OARSI) 총회로 이날 발표는 'TG-C, 최초의 DMOAD(근본적 골관절염 치료제)1 획득 후보:세포 유전자 치료제의 장기 안전성과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연 가능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유효성 측면에서도 미국 골관절염 환자의 평균 무릎 인공관절 수술 데이터와 TG-C 임상에 참여한 환자들의 무릎 인공관절 수술 데이터를 직접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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