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연은 첫 타자 나승엽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아 3-4로 상대에 리드를 안겨줬지만, 이후 안정적인 투구로 전준우(희생번트)와 유강남(스윙삼진), 고승민(2루수 땅볼)을 처리해 추가 실점을 막았다.
개막 후 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제로 행진을 이어갔던 김택연은 지난 20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 1이닝 3실점(1자책점)부터 2경기 연속 실점하며 흔들리는 투구를 보이고 있다.
이 감독은 "택연이는 세이브 상황에서 던지는 투수인데, 어제(26일)는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투구수 25개 정도를 예상했고, 딱 거기서 끊었다.두 번째 이닝에 들어가며 흔들렸지만, 크게 문제 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팀을 위해서 잘 던져줬다.(8회초) 위기 상황에서 한 점으로 막아줬기에 택연이에 관한 믿음에는 변함이 없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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