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판문점 선언은 위장 평화쇼 불과…민주, 미몽서 빠져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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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판문점 선언은 위장 평화쇼 불과…민주, 미몽서 빠져 나와야"

국민의힘은 27일 지난 2018년 판문점 선언을 겨냥해 "이제 민주당도 냉철한 현실의식을 가지고 7년 전 전세계를 '위장 평화쇼'로 호도했던 '장미빛 대북정책'의 미몽에서 빠져 나와야한다"고 강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7년 전 오늘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판문점 선언'을 통해 마치 당장이라도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올 것처럼 전세계를 호도했다"고 밝혔다.

신 수석대변인은 "그런데도 여전히 민주당은 판문점 선언의 허상에서 깨어나오지 못하고 있다"며 "이재명 후보는 지난 25일 판문점 선언 7주년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군사분계선을 넘는 모습에 세계가 감동했고, 평화는 생존이고 번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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