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보면 외계에서 온 것처럼 생김새가 특이하지만, 먹을 수도 있고 심지어 소금 대용으로도 쓰이는 나물이다.
한국의 갯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 식물은 최근 건강식으로 주목받으며 재배까지 되고 있다.
줄기가 퉁퉁하고 볼록볼록 이어져 있어 이름이 그렇게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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