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행복돌봄나눔터'상표 특허 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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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행복돌봄나눔터'상표 특허 등록 완료

이재영 군수가 행복돌봄나눔터 상표 등록 기념 아이들과 기념촬영했다 증평군이 자체 개발한 아동돌봄공간 브랜드'행복돌봄나눔터'가 최근 특허청에 상표 등록이 완료됐다.

25일 군에 따르면 군은'행복돌봄나눔터'명칭과 고유 디자인 보호를 위해 상표권 등록을 적극 추진해 왔다.

등록 완료로 군은 도서관업, 아동돌봄교육 서비스업, 돌봄공간 운영 서비스업 등 총 10개 지정 업종에 이 상표를 공식 사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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