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당국은 헬기 9대, 차량 16대, 인력 73명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경북에서 발생한 산불은 초기 진화 단계로 일몰 전 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42분께 경북 봉화군 봉화읍 거촌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38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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