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추진하고 5천급t 구축함을 진수하는 등 해군력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북한이 건조 중인 핵잠수함의 배수량은 5천∼6천t으로 추정된다.
유 의원은 북한의 해군력 강화 의도에 대해 "핵·미사일 전력 완성 후 뒤처진 재래식 전력 증강을 하는 과정이고 특히 육상뿐만 아니라 해상에서 핵 공격이 가능한 플랫폼까지 갖추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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