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폭력 피해자 구한 연예인…'찬또배기' 이찬원이었다 (편스토랑)[전일야화]
이찬원이 고등학교 시절 데이트 폭력을 당한 여성을 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찬원은 고등학교 시절 담임 선생님을 "한때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칭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찬원은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의 어린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안전을 위해 경찰이 올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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