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표창까지 받았던 사연이 공개됐다.
바로 이찬원의 고등학교 3학년 담임 선생님이었다.
이찬원은 당시를 떠올리며 "친구를 만나러 가던 길이었다.국밥집 앞에서 어떤 여성 분이 취객한테 너무 당하고 있었다.지금으로 따지면 데이트 폭력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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