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수당' 진화대 쏙 빼고 일반직 공무원만 주는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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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수당' 진화대 쏙 빼고 일반직 공무원만 주는 산림청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에 대응하는 필수업무 노동자에게 특수직무수당을 지급하는 산림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무원에게만 수당을 지급하고 산불진화대를 포함한 나머지 비정규직은 모두 제외해 '차별'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신 지회장은 신설된 위험수당에 대해서도 "산불 대응 인력에 대한 특수직무수당이 이미 예규에 마련돼 있는데, 차별적인 수당을 또 만든 것에 불과하다"라며 "이마저도 전체 담당 인력 1978명 중 일부인 495명 특수진화대에만 지급돼 또 차별"이라고 비판했다.

"진화대 못 쓰는 차량 33억 원 들여 또 사? 예산 낭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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