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유로파리그 우승 못하면 초토화"…주축 선수 대거 이탈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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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유로파리그 우승 못하면 초토화"…주축 선수 대거 이탈 가능성 제기

특히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이 실패로 끝날 경우,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은 물론, 주요 선수들의 이탈, 나아가 팀 정체성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토트넘 전문 소식지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현재 모든 희망을 유로파리그에 걸고 있으며, 이 대회에서 실패할 경우 다수의 핵심 선수를 잃는 것은 물론, 감독 경질과 재정 문제까지 겹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전 토트넘 수문장이자 해설가인 폴 로빈슨도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는 곧 주요 선수들의 이탈로 이어질 것"이라며 "현재 리그 성적을 보면 16위 혹은 17위에 그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선수단, 감독, 구단의 재정 상황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으로 악영향을 미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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