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충주교회가 ㈔행복천사에서 '행복밥상'을 준비하는 모습.
행복천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홀몸노인 등을 대상으로 정기 쌀 나눔 봉사와 점심 대접을 10년째 이어오고 있으나, 항상 봉사자 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 신천지 충주교회의 봉사는 식사 제공에만 그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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