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0만원의 임금도 받지 못하는 임금 근로자의 비중은 1년 전보다 높아졌다.
1년 전과 비교하면 ▲100만원 미만(9.2→9.6%) ▲300만~400만원 미만(21.5→22.0%) ▲400만원 이상(24.6→26.5%)의 비중은 높아졌고, ▲100~200만원 미만(11.5→10.4%) ▲200만~300만원 미만(33.2→31.6%)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보다 임금 근로자는 9만600명 증가했고, 비임금근로자는 1만3000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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