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감정평가 대상을 확대하면서 고가 부동산의 시가 확인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해 상속·증여 과정에서 실제 가격보다 낮은 기준시가로 신고하는 사례가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국세청은 상속・증여받은 부동산을 시가에 맞게 평가해 과세하기 위해 2020년부터 부동산 감정평가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꼬마빌딩 896건에 대한 감정평가를 통해 당초 신고액 5조5000억원보다 75%가 증가한 9조7000억원에 대한 과세가 이뤄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