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소매업체, 트럼프에 '매장 텅텅빈다' 경고…이후 정책 유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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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소매업체, 트럼프에 '매장 텅텅빈다' 경고…이후 정책 유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중국 관세 및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한 발언 수위를 낮춘 가운데 월마트 등 미국 최대 소매업체 대표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유턴 전에 관세로 매장이 텅텅 빌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블룸버그통신, 악시오스 등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최대 소매업체들이 수주 내에 매장이 빌 것이라고 한 경고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것처럼 보였다고 다른 관계자가 블룸버그통신에 전했다.

이와 관련 CNN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관세 및 파월의 장에 대한 발언의 수위가 낮아진 것에 대해 "소매업체들의 경고와 이번 주 시장의 변동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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