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선 용산구의원은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의회 제297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남산·매봉산 산불 대응 체계와 구민 대상 인공지능(AI) 교육 기반 마련이라는 두 가지 핵심 현안을 놓고 구정질문을 펼쳤다.
먼저 황 의원은 “산불 대응은 지금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며, AI 교육은 미래 경쟁력을 준비하는 일”이라며 “이 두 사안은 구민의 삶을 지키고 향상시키기 위한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황 의원은 AI 교육 기반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보 격차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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