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 'K-MOVE스쿨'에 9년 연속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K-MOVE스쿨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교통대는 매년 7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4년 4기 연수생 20명도 현재 미국 취업 절차를 진행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