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對)중국 경제·무역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23일 개막한 상하이모터쇼에서 세계 각국 자동차업체들이 신형 전기차 모델을 잇따라 선보이며 중국 시장에 앞다퉈 '러브콜'을 보냈다.
전날 상하이에서 사상 첫 중국 전용 전기차 '일렉시오'를 사전 발표한 현대자동차까지 더하면 미국이 촉발한 글로벌 무역 전쟁에도 중국 시장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의 행보는 더 적극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유럽 등 주요 자동차시장의 경기가 악화하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판매량을 늘리고 있는 중국 업체들은 이번 모터쇼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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