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수자원공사 진도지사, 내고장·내직장 주소 갖기 릴레이 캠페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진도군-수자원공사 진도지사, 내고장·내직장 주소 갖기 릴레이 캠페인

전남 진도군이 최근 한국수자원공사 진도지사와 함께 '내고장·내직장 주소 갖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이 최근 한국수자원공사 진도지사와 함께 '내고장·내직장 주소 갖기' 운동(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하며 실거주 미전입자들의 주소 이전을 홍보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을 통해 진도군은 한국수자원공사 진도지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소 이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소 이전 시 제공되는 전입 장려금과 문화시설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진도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구문제가 단순한 숫자 문제가 아닌 지역의 존립과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과제임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기관·단체·사업체와 협력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주소 이전을 유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