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딸 추소정과 해피엔딩…'허식당' 지켜냈다
김희정은 와이낫미디어 드라마 ‘허식당’에서 간판 없는 백반집 사장이자 봉은실(추소정 분)의 엄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녀는 눈을 뜬 순간 슬퍼하던 딸 은실의 손을 어루만지며 위로했다.
은실모는 빠르게 회복한 뒤, 이혁으로부터 지켜낸 ‘허식당’을 딸 은실과 함께 다시 운영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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