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1호 장내 아나운서인 염철호(90) 씨가 2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 1983년 농구대잔치 시절부터 1997년 KBL 출범 이후까지 장내 아나운서로 활동한 농구계 원로다.
장내 아나운서 활동 이전엔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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