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 농수산물시장 경매 현장 사진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남기순 소장)와 생거진천오이생산자단체(진천오이영농조합법인, 백곡그린채소영농회), 진천농협은 지난 4월 11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오이 경매에 참여했다.
2차(21일)는 군 관계자를 비롯한 농협 관계자, 백곡그린채소영농회 회원 등 50명이 참여해 경매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가락시장 경매는 저녁부터 새벽까지 활발하게 진행되며 전국에서 생산돼 출하된 오이 등 농산물은 전자 경매과정을 거쳐 도매가격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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