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②]에 이어) '대세' 반열에 오른 루시(LUCY)가 밴드로서의 최종 목표를 밝혔다.
루시는 신예찬(바이올린), 최상엽(메인보컬, 기타), 조원상(베이스, 프로듀싱), 신광일(드럼, 보컬)로 이루어진 4인조 밴드.
최상엽은 '청춘 밴드'를 이을 루시의 새로운 수식어가 '공연 맛집'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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