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확산되자 현영은 22일 OSEN과의 통화에서 "중간 업체를 통해 확인해 본 결과, 정식 통관 루트를 거쳐 들어온 제품이 맞다.해외 제품을 한국으로 수입하는 중간 업체가 있고, 그들이 유통망에 푼다.그리고 저희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고객님들은 개인 통관 번호를 넣어서 구매하게 된다.정식 통관 루트를 거쳐 들어온 제품인데 명품 브랜드 사은품을 되팔이 하는 것처럼 오해를 사고 있는 것 같다"고 해명했다.
현영에게 해당 제품을 소개한 구매 대행 전문 업체 대표 A씨 또한 "현영 씨는 소비자와 제품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이에 대한 알선 수수료만 받았다.현영 씨는 제품 판매자가 아닌 구매 대행을 알선한 분"이라고 강조했다.
현영은 자신의 쇼핑몰 '현영초이스'가 자사 브랜드 홍보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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