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마약류 관리법 위반과 공동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커플에게 각각 실형과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이들이 투약한 필로폰은 텔레그램을 통해 성명불상 판매자로부터 구매했다.
그러면서 "피고인 A씨는 과거 동종 범죄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상태에서 다시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실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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