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1’이 만들어준 인연이자 ‘한일톱텐쇼’ 1등 단짝 린과 손태진은 ‘누구라도 그러하듯이’를 선곡해 마음에 콕 박히는 깊은 울림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완성하며, 승리를 차지했다.
가요계 레전드 김상희와 서주경의 명곡으로 벌인 대결에는 마이진과 별사랑이 커플로, 신승태와 손태진, 최수호가 트리오로 출격했다.
긴 무명 생활을 꿋꿋이 버티고 올라온 ‘짠한 현역들의 대결’에는 마이진과 효성, 에녹과 이현승이 팀을 이뤄 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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