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로메로는 토트넘의 '부주장'으로 손흥민, 메디슨과 함께 팀을 이끌고 있기 때문.
로메로는 공식 인터뷰를 통해 "부상으로 인해 몇 개월간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사실 훨씬 빨리 복귀할 수 있었던 부상이었다"며 "아르헨티나 대표팀 의료진 덕분에 회복이 빨라졌다.그들이 나를 구해줬다"며 토트넘의 의료진들을 향해 간접적으로 비판을 가했다.
'트리뷰나'는 "시메오네 감독이 로메로와 이적과 관련해 통화를 나눴다.양 구단 합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지만, 로메로는 AT 이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토트넘은 8,000만 유로(약 1,298억 원)의 이적료라면 로메로를 내줄 생각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