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자신은 불효자식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현무는 "날이 좋으니 가족 여행을 많이 떠나더라"라며 일중독으로 자자한 여경래에게 "안 가죠"라고 물었다.
이어 전현무는 딸 대표 장서희에게 가족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인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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