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후보는 이날 서울 용산구 의협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한 뒤 "우리가 집권하면 의료계 요구 4가지를 바로 받아들이겠다"며 "2년 동안 끌어오던 의료계 파동을 돌아보니 정부가 (의료계 요구를) 받아들이는 게 맞다"고 말했다.
홍 후보 비서실장인 김대식 의원은 "의료계에서 4가지 현안을 하루속히 풀면 즉시 학생들이 복귀하는 데 별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면서도 "비공개로 했기 때문에 (의료계 요구사항을) 발표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홍 후보는 "정부에서 갑자기 (의대) 정원을 2천명 증원하겠다고 발표했는데 '무리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했다"며 "지난 2년간 정치권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여당도 야당도 나서지 않고, 정부는 정부대로 고집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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