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시인들 노현태와 김경민이 지난 4월 20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중랑구청에서 열린 장애인 공감주간 행사에 참여해 따뜻한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신곡 ‘건강박수’ 무대를 통해 재능기부 공연을 펼치며,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과 장애인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건강박수 관계자는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자 챌린지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