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가 22일 제19회 대한민국 패키징대전에서 친환경 포장재 '미세발포필름'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세발포필름은 연포장의 주요 원료인 플라스틱 필름에 질소를 분사해 균일한 미세 기포를 형성시킨 친환경 소재다.
미세발포필름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레스(Less) 플라스틱' 캠페인 일환으로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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